주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수많은 과학적-기술적 난제들을 극복해 오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파이프라인(YDC105)을 개발한 결과, First-in-Class의
임상후보물질을 선정하였고 이제 기술수출이라는 큰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수출성과를 가지고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의 기술수출 진행과 동시에 기술혁신에 대한 투자 또한 계속됩니다.
당사가 개발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는 기존 임상치료법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약리기전으로, 기존 치료법에는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혁신 신약입니다.
당사 혁신신약의 우수성은 지난 1월초 JPM 컨퍼런스에서 4개 글로벌제약사 및 투자사들과의 미팅에서 확인됐습니다.
A 글로벌제약사는 전임상시험 비용과 약리기전 연구에 기술/학술적 지원을 하는 조건으로 우선 협상권을 갖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B사는 앞으로 신약개발 파트너쉽을 맺어 공동연구 파트너로 향후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C, D사는 당사의 임상후보물질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계속 논의를 이어가자고 요청했습니다.
글로벌투자사들 역시 당사의 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 갖고 투자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First-in-Class 치료제로서 YDC105는 엄청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시장에 신약을 출시하기까지는 앞으로도 수많은
과학적연구 분석이 추가로 진행되어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사는 폐섬유증 치료제의 사업적 매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성 시험은 물론, 더 깊은 수준의 약리 기전 연구까지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신약 출시까지 앞으로 남은 도전과제들을 해결하여 과학적 혁신을 달성하고 인류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지속 가능한 신약 개발 동력을 창출합니다.
당사는 폐섬유증 연구를 통해 신규 화합물 제조에서부터 다양한 스크리닝 및 분석 기술을 확보하여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의
핵심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여러 차례 주주 여러분께 강조한바 있는 사피엔시아 신약개발 플랫폼의 큰 장점은 바로 폐섬유증 치료제를 타 장기 섬유증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간 그리고 신장 섬유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고, 이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또한 사피엔시아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할 새로운 타깃에 대한 연구 역시 진행 중입니다.
후속 치료제 개발은 기존 폐섬유증 치료제 연구를 통해 축적한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빠른 시간에 완성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는 2024년에 당사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업가치를 기술수출로 실현합니다 - 기술수출 성공사례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기술수출을 성공하려면 기술적/경영적 측면에서 확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술적 측면의 전략에서 얼마나
혁신적인 원천기술을 통해 개발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경영적 측면의 전략으로는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2023년의 막바지에 이르러 우리는 종근당과 오름테라퓨틱스의
기술수출 성공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종근당은 13년 이상의 기간과 그에 상응하는 개발 비용이, 오름테라퓨틱스는 8년여간 1,000억
이상이 투입되어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와이디생명과학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는 First-in-Class 혁신신약으로 당사의 확실한 기술적 전략이 되어주고 있으며,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술수출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부분은 경영적 측면의 확실한 전략입니다. 성공적인 기술수출까지 여러 주주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2024년을 기술수출의 원년으로 삼고 신약개발 연구기업으로서 기업가치를 증명하겠습니다.
인내하며 성원해 주신 주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약개발은 긴 시간을 요구하는 과학입니다.
당사를 믿고 오랜 기간 마음고생을 감수하며 응원과 성원을 보내 주신 주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신약개발의 길을 우직하게 밟아 온 결과, 드디어 첫 번째 기술수출 성공이 눈앞에 왔습니다.
확실한 기술수출 성과로 주주여러분께 보답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는 반드시 비상합니다.
감사합니다.
주주 여러분 안녕하세요.
그동안 수많은 과학적-기술적 난제들을 극복해 오며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파이프라인(YDC105)을 개발한 결과, First-in-Class의
임상후보물질을 선정하였고 이제 기술수출이라는 큰 도약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올해에는 수출성과를 가지고 여러분의 기대에 반드시 부응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의 기술수출 진행과 동시에 기술혁신에 대한 투자 또한 계속됩니다.
당사가 개발한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는 기존 임상치료법과 다른 완전히 새로운 약리기전으로, 기존 치료법에는 효과를 보지 못한
환자들에게도 치료효과를 볼 수 있는 혁신 신약입니다.
당사 혁신신약의 우수성은 지난 1월초 JPM 컨퍼런스에서 4개 글로벌제약사 및 투자사들과의 미팅에서 확인됐습니다.
A 글로벌제약사는 전임상시험 비용과 약리기전 연구에 기술/학술적 지원을 하는 조건으로 우선 협상권을 갖는 제안을 하였습니다.
B사는 앞으로 신약개발 파트너쉽을 맺어 공동연구 파트너로 향후 연구개발을 지속하고 싶다는 뜻을 전했습니다.
C, D사는 당사의 임상후보물질에 대해 높게 평가하며 계속 논의를 이어가자고 요청했습니다.
글로벌투자사들 역시 당사의 프로젝트에 깊은 관심을 갖고 투자 검토를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First-in-Class 치료제로서 YDC105는 엄청난 가능성을 품고 있습니다. 하지만 성공적으로 시장에 신약을 출시하기까지는 앞으로도 수많은
과학적연구 분석이 추가로 진행되어야 하는 것도 사실입니다.
당사는 폐섬유증 치료제의 사업적 매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안전성 시험은 물론, 더 깊은 수준의 약리 기전 연구까지 도전과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입니다.
신약 출시까지 앞으로 남은 도전과제들을 해결하여 과학적 혁신을 달성하고 인류 보건 향상에 이바지하고자 합니다.
지속 가능한 신약 개발 동력을 창출합니다.
당사는 폐섬유증 연구를 통해 신규 화합물 제조에서부터 다양한 스크리닝 및 분석 기술을 확보하여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 개발의
핵심 역량을 갖추었습니다.
여러 차례 주주 여러분께 강조한바 있는 사피엔시아 신약개발 플랫폼의 큰 장점은 바로 폐섬유증 치료제를 타 장기 섬유증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이미 간 그리고 신장 섬유증을 억제하는 효능이 있음을 확인했고, 이 연구결과를 기반으로
특허를 출원했습니다.
또한 사피엔시아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폐섬유증 치료제로 개발할 새로운 타깃에 대한 연구 역시 진행 중입니다.
후속 치료제 개발은 기존 폐섬유증 치료제 연구를 통해 축적한 많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더욱 빠른 시간에 완성할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가시적인 성과를 눈앞에 두고 있는 2024년에 당사는 비약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임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기업가치를 기술수출로 실현합니다 - 기술수출 성공사례
여러 차례 언급했듯이, 기술수출을 성공하려면 기술적/경영적 측면에서 확실한 전략이 필요합니다. 기술적 측면의 전략에서 얼마나
혁신적인 원천기술을 통해 개발되었는지가 중요합니다.
경영적 측면의 전략으로는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합니다. 2023년의 막바지에 이르러 우리는 종근당과 오름테라퓨틱스의
기술수출 성공 사례를 확인했습니다. 종근당은 13년 이상의 기간과 그에 상응하는 개발 비용이, 오름테라퓨틱스는 8년여간 1,000억
이상이 투입되어 성과를 이뤄냈습니다.
와이디생명과학의 특발성 폐섬유증 치료제는 First-in-Class 혁신신약으로 당사의 확실한 기술적 전략이 되어주고 있으며, 지금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기술수출 성공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제 남은 부분은 경영적 측면의 확실한 전략입니다. 성공적인 기술수출까지 여러 주주님들의 끊임없는 관심과 지속적인 성원이 필요합니다.
당사는 2024년을 기술수출의 원년으로 삼고 신약개발 연구기업으로서 기업가치를 증명하겠습니다.
인내하며 성원해 주신 주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약개발은 긴 시간을 요구하는 과학입니다.
당사를 믿고 오랜 기간 마음고생을 감수하며 응원과 성원을 보내 주신 주주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당사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신약개발의 길을 우직하게 밟아 온 결과, 드디어 첫 번째 기술수출 성공이 눈앞에 왔습니다.
확실한 기술수출 성과로 주주여러분께 보답 드리겠습니다.
2024년도는 반드시 비상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