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C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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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DC105는 관계회사 Ailon과 공동개발 프로젝트로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치료제 개발이 목표이다.
Ailon 의 인공지능 기술과 메디켐 기술은 Novel Target 및 Novel Compound 구조를 개발하였고 와이디는 그 구조에 대한 In-Vitro, In-Vitro ADME-T, In-Vivo, In-Vivo PK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며 효능 및 안전성 검증 작업을 하고 있다.
IPF는 원인 불명의 간질성 폐염증 질환의 한 종류로, 폐포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하면서 폐를 딱딱하게 하는 등 여러 변화가 발생하여 폐조직의 심한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며 점차 폐기능이 저하된다.
기존 개발되어 처방되는 Pirfenidone 와 Nintedanib은 폐기능 저하 및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지 못하여 진단 후 5년내 생존율이 40% 미만, 10년내 생존율이 15% 미만의 치사율이 매우 높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희귀질환이다.
기존 Nintendanib 대비 안전성이 우수하고 뛰어난 효능이 확인되고 있어 First-in-Class 신약으로 기대가 높다.

YDC105는 관계회사 SapiensBio 과 공동개발 프로젝트로서 특발성 폐섬유증(Idiopathic Pulmonary Fibrosis) 치료제 개발이 목표이다.
SapiensBio의 인공지능 기술과 메디켐 기술은 Novel Target 및 Novel Compound 구조를 개발하였고 YD는 그 구조에 대한 In-Vitro, In-Vitro ADME-T, In-Vivo, In-Vivo PK 등의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며 효능 및 안전성 검증 작업을 하고 있다.
IPF는 원인 불명의 간질성 폐염증 질환의 한 종류로, 폐포벽에 만성염증 세포들이 침투하면서 폐를 딱딱하게 하는 등 여러 변화가 발생하여 폐조직의 심한 구조적 변화를 야기하며 점차 폐기능이 저하된다.
기존 개발되어 처방되는 Pirfenidone 와 Nintedanib은 폐기능 저하 및 질환의 진행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지만 손상된 조직을 재생하지 못하여 진단 후 5년내 생존율이 40% 미만, 10년내 생존율이 15% 미만의 치사율이 매우 높고 효과적인 치료법이 없는 희귀질환이다.
기존 Nintedanib 대비 안전성이 우수하고 뛰어난 효능이 확인되고 있어 First-in-Class 신약으로 기대가 높다.